갈마지구대 영화촬영(더 폰)

대전 갈마동 갈마지구대에서 새벽에 영화 촬영을 합니다.더 폰 이라는 제목의 스릴러 영화인데 손현주 씨와 엄지원 씨가 등장 하네요.손현주 씨는 TV에서 보아왔던 거와 얼굴이 좀 틀립니다.갈마지구대에서의 마지막 촬영 분이 끝난 후 옥상에 설치한 조명기구 등을 철수시키기 위해 스카이 차를 대기 시키고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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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자대전스카이차

등록일2015-04-20

조회수4,9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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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

| 2019-12-1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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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화 공범자들은 경상도지역에서는 마산의 창동 씨네아트리좀 단 한 곳에서만 상영이 되었네요 좀 쓸쓸합니다
하지만 괜찮습니다 부산사람들도 이젠 인식이 많이 바뀌었습니다
특정 당이 아니라 이젠 사람을 보고 선택하는 흐름으로 바뀌어 갑니다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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